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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콘솔의 진화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기존의 PC는 ‘점증적으로’ 진화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새로운 세대의 콘솔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리즈에선 최신 기술 동향 뒤에 감춰진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왜 콘솔 시스템의 성능을 ‘bits’, ‘Hhz’, RAM의 크기로 요약할 수 없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개발자 매뉴얼이 아니며, 단지 각 시스템이 내부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상세히 소개한 것입니다. 최근 기술은 정말 복잡해졌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러니 최신 글을 따라가시려고 애쓰신다면, 초기 글부터 정독하시는 게 좋습니다. 끊임없이 개선되는 많은 개념과 정의를 소개할 것입니다.
컴퓨팅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것이 좋겠지만,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정말 애쓰며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니 읽어보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참고 문헌을 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가능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려고 합니다만 글을 보시다가 오류를 발견하신다면,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북 리더기를 선호하신다면 eBook edition을 확인해보세요.
이제 본론으로 갑시다!
'8비트' 콘솔로 알려진 이 기기들은 전 세대 보다 더 정교한 그래픽과 풍부한 사운드를 가져왔습니다. 결국, 새로운 기준이 필요해졌습니다.
뛰어난 GPU 특성: 스크롤 가능한 타일 지도와 더 큰 색상 팔레트.
DMA, 수평 인터럽트, 다양한 모드... 이들은 새로운 '16비트' 세대가 가져온 새로운 개념의 일부 예시로, 새로운 게임 장르의 문을 열었습니다.
CPU 주요 개선 사항: 곱셈 및 나눗셈 명령어, DMA 및 이중 처리.
뛰어난 GPU 특성: 아핀 변환 및 수평 인터럽트.
'3D 게임'은 필수가 되었지만 '어떻게'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대답은? 모든 회사가 자신만의 다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CPU 주요 개선 사항: 파이프라인 단계와 L1 캐시.
뛰어난 GPU 특성: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텍스 파이프라인, Z-버퍼링 및 원근 보정.
이전 세대의 그래픽 제한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휴대용 콘솔이 친숙한 시스템을 닮기 시작했습니다.
CPU 주요 개선 사항: 슈퍼스칼라 아키텍처, SIMD 명령어 및 L2 캐시.
뛰어난 GPU 특성: 프로그래밍 가능한 픽셀 파이프라인과 이소트로픽 필터.
콘솔은 슈퍼컴퓨터와 멀티미디어 허브로 발전했습니다. 이제 이 기기들은 게임을 하는 것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보안이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CPU 주요 개선 사항: 스레드 레벨 병렬성 및 대칭 멀티코어 아키텍처.
뛰어난 GPU 특성: 통합 셰이더 모델 및 HDR 렌더링.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이제 저렴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의해 정복되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기능은 모든 주변 장치의 최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비디오 게임 회사들이 자신들의 현 상태를 혁신할 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빠르게 해야 합니다.
저는 많은 콘솔에 대해 쓸 수 있습니다... 다음에 제 목록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여기 있습니다:
#### Personal computers repackaged as consoles
제 기사가 흥미롭다면 기부를 고려해 주세요. 기부금은 기존 기사와 다가올 기사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도구와 자원 구매에 사용됩니다. 또한, 각 기사의 끝에서 흥미로운 자료를 얻을 수 있는 목록도 제공합니다.
영어로 전자책 에디션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수익은 기부로 취급합니다.
감사의 표시로, 당신의 이름은 다음 기사나 지명된 기사의 크레딧 섹션에 포함될 것입니다, 달리 명시되지 않는 한.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this series, here I've compiled common questions that people have asked me in the past.
Because I believe it’s the best way to properly comprehend present (and future) technology. Current advancements don’t pop out of nowhere, they may even carry past technology that only became popular many years later. Moreover, learning the fundamentals also allows me to filter misinformation out (which I’ve seen plenty of).
Apart from that, it’s continuous food for thought.
Definitely! I already managed to turn it into eBooks and PDFs. So, for the next big step, I’d like produce something that takes advantage of the physical properties of books (i.e. good quality prints and rich designs). This is not a simple task, however, so if you’re an editor/publisher and would like to work together on this, please get in touch.
Chances are I’d like to, however, time and budget are my main constraints.
Please open an issue on the Github repo so I can review it (and other people can contribute as well).
I don’t mind being wrong! But I can only do so much if people keep the corrections for themselves or only discuss them on a separate forum.
The point of the articles is so you can form an educated opinion by yourself. Although, nothing beats the Nintendo Switch U 64 OLED!
You can also check out the about page or drop me a line.